1,300여년의 역사를 가진 부석사
- 신라 문무왕의 뜻을 받들여 의상대사가 창건 -
개인적으로 위 사진들 같은 전경을 촬영하길 좋아합니다.
부석사 무량수전에서 위쪽으로 올라가는 길을 따라가다가 촬영한 것입니다.
거의 매년 한번씩 오지만 참 아름답습니다.
부석사는 소백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지금부터 입구에서부터 부석사 위쪽 끝까지 걸어가면서 담은 사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와 광각줌렌즈 10-22mm,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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