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영주 소수서원(구. 백운동서원)

2013. 9. 29. 09:28여행

 

 

소나무가 울창한 영주 소수서원을 둘러보다.

 

- 소수서원, 백운동서원 -

 

 

 

 

 

 

 

 

 

 

 

 

소수서원 소개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임금이 이름을 지어 내린 사액서원이자 사학(私學)기관이다.

 

조선 중종 37년(1542)에 풍기군수 주세붕이 안향을 제사하기 위해 사당을 세웠다가,

 

중종 38년(1543)에 유생들을 교육하면서 백운동서원이라 하였다.

 

 

 

명종 5년(1550)에는 풍기군수 이황의 요청에 의해 ‘소수서원’이라 사액을 받고

 

 나라의 공인과 지원을 받게 되었다.

 

 

중종 39년(1544)에 안축(安軸)과 안보(安輔)를 제사지냈고,

 

인조 11년(1633)에는 주세붕을 더하여 제사지냈다.

 

 

 

서원의 건물은 비교적 자유롭게 배치되었는데,

 

일반적인 서원의 배치가 완성되기 이전인 초기의 서원이기 때문인 듯하다.

 

 

정문으로 들어서면 강당인 명륜당이 있고,

 

학생들이 머물며 공부하는 일신재와 직방재가 연속으로 있다.

 

서원의 일반 배치가 강당 좌우에 대칭으로 동·서재를 두는 것인데 비해,

 

소수서원은 현판의 이름으로서 구분하였다.

 

사당은 명륜당의 서북쪽에 따로 쌓은 담장 안에 있다.

 

 

 

서원이 있던 자리에는 원래 통일신라시대의 절인 숙수사가 있었는데,

 

그 유적으로 당간지주와 초석 등이 남아있다.

 

소수서원은 조선시대 후기에 대원군이 서원을 철폐할 때 살아남은 47개 서원 중의 하나이며,

 

지금도 매년 봄·가을에 제사를 지낸다.

 

 

[다음 문화유산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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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와 광각줌렌즈 10-22mm, 산들강의 새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