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목원을 방문했을때의 일입니다. 어치는 보통 사람들 곁에 잘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산에서는 100m이내에 사람 인기척만 느껴도 날아가버려서 사진촬영은 정말 어렵습니다. 대구수목원에서는 가끔씩 이러한 어치가 눈앞에 나타나는 경우가 있거든요. 즐거운 날이죠!!!
포즈 한번 끝내줍니다. "아저씨 사진 찍어주세요!!! 네~~~에"
조류 사진은 순간적인 움직임을 잘 포작하고 항상 들고 다니는 카메라가 있다면 촬영할 수 있습니다, 남들이 이야기하는 대포가 없어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죠.
포즈 한번 끝내줍니다. "아저씨 사진 찍어주세요!!! 네~~~에"
조류 사진은 순간적인 움직임을 잘 포작하고 항상 들고 다니는 카메라가 있다면 촬영할 수 있습니다, 남들이 이야기하는 대포가 없어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죠.
'조류 > 참새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턱시도 차림의 노랑턱멧새 (6) | 2009.12.23 |
---|---|
대구 수성못의 백할미새 (4) | 2009.12.18 |
아기 같은 오목눈이 (2) | 2009.12.18 |
미안하다!!! 어치야 (0) | 2009.12.16 |
나를 기다리는 때까치 수컷 (2) | 2009.12.15 |
콩을 좋아해서 콩새라고 부른다죠!!! (4) | 2009.12.13 |
귀여운 새 물때까치 (0) | 2009.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