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른 시기이긴 하지만 연밭에서 개개비를 담아봤습니다. 아직은 연꽃이 올라오지 않아 앉을 곳이 별루 없습니다.
연잎 위에 앉은 개개비 한마리 목청 터질 듯 노래부릅니다. '개', '개', '개', '비', '비', '비'
아직은 놀이터가 완성되지 않아 금방 날아가지만 7월엔 기대되겠죠.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 mark2와 탐론 망원줌렌즈 150-600mm G2, 산들강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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