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과 잘 어울리는 꺅도요 사진

2011. 2. 10. 18:17조류/도요목



꺅도요는 어떤 새?


지난 1월 초에 꺅도요를 소개드린 바 있습니다. 그때 사진을 참고해도 될 것 같습니다.

눈 내린 갑천에서 만난 귀여운 꺅도요 => http://oks03.tistory.com/532


꺅도요는 도요목 도요과에 속하며, 크기는 26cm로 소형중엔 큰 편에 속합니다.





눈밭에 숨어 있는 갹도요


갈색임에도 하얀눈에 잘 숨어 있습니다.

움직이지 않았다면 발견할 수 없었을 겁니다.






제가 쳐다보면서 촬영하니 자리를 살~짜쿵 옮기네요. ㅎㅎㅎ

"미안해라~"






계속 쳐다보는 꺅도요...






미안하단다... 나도 사진 좀 촬영해보자...






결국 보이지 않는 장소로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갹도요에겐 미안했지만 눈과 너무나 잘어울리는 사진인 것 같습니다.

촬영 시간은 조금 지났답니다. 대구에 오니 눈이 그리워지네요.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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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노래바치2011.02.10 18:48 신고

    아~~ 이 아이 기억 납니다.
    입혀진 털 색깔이 선명하니 특이해서 예쁘게 보았던 새이거든요^^.
    그런데 입이 이 아이한테 무거워 보이고 날카로워요^^.
    성형이라도 좀 해줘야 하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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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산들강2011.02.11 09:40 신고

      하하하 부리가 긴 것은 수중에서 먹이 활동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해주니 좋은 거죠.
      성형하면 굶어죽을 수 있겠는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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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HJ2011.02.10 19:44

    흰눈가 도요가 잘 어울리네요.
    이상하게 추워보이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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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mami52011.02.10 22:36 신고

    흰눈속에 깍도요의 옷이 눈에 확 뜨이네요..^^
    비싼 옷을 입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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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산들강2011.02.11 09:41 신고

      주위의 물색과 비슷해 보여서 찾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살짝 움직임이 포착되어 망원렌즈로 한참을 찾았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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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carol2011.02.10 22:48

    깍도요..
    이름도 참 재미 잇어요
    입의 생김도 특이하군요
    추운곳에서 찍으시는 열정은 아주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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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는 사용자2011.02.10 23:22

    하아~주댕이가 완전 피노키오 코 길이만큼 길군요..ㅎㅎ
    재미있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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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산들강2011.02.11 09:42 신고

      스킬님 또 오셨네요.
      네... 피노키오 부리를 가진 도요새라고 별명을 붙여볼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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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비바리2011.02.11 01:05 신고

    이녀석도 혹시 아비 담은곳인가요?
    바로 앞에서 담으셨군요.
    이제 도요새들의 게절이 왔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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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박씨아저씨2011.02.11 20:32

    아~ 깍도요새군요~이름도 특이하고 이름도 그리고 생김새도~~~
    대구에 오셨다는 소식 들었는데...
    조만간 뵐 기회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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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산들강2011.02.11 21:58 신고

      네. 대구로 돌아온지 5일째랍니다. ㅎㅎㅎ
      그동안 포항도 함 다녀왔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