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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도요목

작지만 귀엽고 예쁜 세가락도요

by 산들강 2011. 2. 12.


세가락도요는 누~구?


세가락도요는 도요목 도요과(도요새)에 속하며, 크기는 20cm인 소형 조류입니다. 

부리는 굵고 검은색, 날 때 날개에는 넓은 흰색의 띠가 보입니다.



여름깃으로는 머리, 등, 가슴은 밤색이고 검은색의 줄무늬가 있습니다.

겨울에는 몸의 윗면은 엷은 회색이며, 날개가 접히는 부분은 검은색으로 구별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동해안과 낙동강 하구쪽에 도래하는 겨울철새라 만나긴 쉽지 않습니다.






세가락도요의 사진


오늘 발견된 세가락도요는 20여마리...


그중 3마리를 예쁘게 담았습니다.

부리가 굵고 몸은 엷은 회색이며 날개를 접은 부분이 검은색으로 어느 정도 구분이 된답니다.


사진이 참 예쁘죠.






인접한 다른 장소에서 두마리를 만났습니다.

 도도해 보이죠.






앗! 파도가 바위를 때렸습니다.

한마리가 비상을 합니다.



이때, 또 확인해야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날개를 편상태의 흰띠가 넓습니다.

세가락도요라고 확정한답니다. ㅎㅎㅎ






바닷물이 부서져 내립니다.

후두둑~~~






다시 평온이 찾아온 이곳...

세가락도요 무리들은 모래가 많은 해변가를 찾아 떠났습니다.





2월 둘째주 주말입니다.

동해안엔 폭설이 내려 국도 7호선이 마비가 되었다고 합니다.

100여대의 차량은 고립되어 구호를 기다린다고 하는데... 잘 해결되기를 빌어봅니다.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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