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에서 여름의 초입을 맞이하다.
2012. 5월 봄이 오는 듯 하더니 여름이 온 것 같습니다.
갑자기 30도를 오르내리니 날이 얼마나 더운지... ㅎㅎㅎ
며칠전 날이 더울떄 우포늪을 다녀왔습니다.
겨울에 보는 우포늪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더군요.
그래서 몇장 촬영하여 올려봅니다.
쪽배를 타고 다니는 우포늪의 어부입니다.
우포늪 대대제방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새들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여름의 초입에서 만난 우포늪은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광각줌렌즈 10-22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여름 초입에서 만난 우포늘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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