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에 가면 육지속의 섬마을 회룡포가 있다.
KBS 2TV 1박2일에 나와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명승지가 되기도 했다.
회룡포는 네비게이션으로 회룡포 전망대로 안내받아 오면 되며,
주차장에서 회룡포 전망대가 있는 정상까지는 4~500m정도되는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이것도 힘들순 있겠지만,
주차장에서 약간 오르면 장안사라는 절이 위치해 있어 구경하면서 오르면 된다.
1박2일의 힘이 대단한가 봅니다. 플랭카드도 붙어 있더군요.
천연 고찰로 알려진 장안사입니다.
올라가는 길인데 좌우에 소나무들이 있어도 빛이 많이 들어와 덥더군요.
조금 더 올라가니 대형 석불이 있더군요. 장안사에서 사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안내표지판입니다. 300m 남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원목 계단으로 되어 있으며, 좌우에 나무들이 많아 그늘이 많아 걷기엔 좋습니다.
회룡대, 회룡포 전망대입니다. 이곳보다는 아래쪽에 조금 내려가면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이 있습니다.
광각렌즈가 필요합니다. 저도 완전한 광각이 아니어서 잘나온 편은 아닙니다.
회룡포마을을 배경으로 세로로 촬영해봤습니다.
아래 사진은 가로로 촬영했습니다.
회룡포는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KBS 2TV 1박2일에 나와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명승지가 되기도 했다.
회룡포는 네비게이션으로 회룡포 전망대로 안내받아 오면 되며,
주차장에서 회룡포 전망대가 있는 정상까지는 4~500m정도되는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이것도 힘들순 있겠지만,
주차장에서 약간 오르면 장안사라는 절이 위치해 있어 구경하면서 오르면 된다.
1박2일의 힘이 대단한가 봅니다. 플랭카드도 붙어 있더군요.
천연 고찰로 알려진 장안사입니다.
올라가는 길인데 좌우에 소나무들이 있어도 빛이 많이 들어와 덥더군요.
조금 더 올라가니 대형 석불이 있더군요. 장안사에서 사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안내표지판입니다. 300m 남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원목 계단으로 되어 있으며, 좌우에 나무들이 많아 그늘이 많아 걷기엔 좋습니다.
회룡대, 회룡포 전망대입니다. 이곳보다는 아래쪽에 조금 내려가면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이 있습니다.
광각렌즈가 필요합니다. 저도 완전한 광각이 아니어서 잘나온 편은 아닙니다.
회룡포마을을 배경으로 세로로 촬영해봤습니다.
아래 사진은 가로로 촬영했습니다.
회룡포는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광역시의 신비로운 아침(2010.7.16) (4) | 2010.07.16 |
---|---|
소원을 이뤄주는 영동 옥계폭포 (0) | 2010.07.07 |
환상의 노을에서 용오름과 한반도를 느끼다. (6) | 2010.06.08 |
속리산 정이품송의 변천사 (6) | 2010.05.29 |
제4회 지훈예술제(5.22~23)를 하기 전에 갔다 왔습니다. (2) | 2010.05.21 |
울창한 메타세콰이아 숲이 자랑인 장태산자연휴양림 (2) | 2010.05.11 |
카인과 아벨 촬영지 청주 상당공원 (0) | 2010.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