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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도요목

부리가 하늘로 휜 별난 뒷부리도요를 만나다.

by 산들강 2011. 6. 4.

(음악 : 타조, 가수 : 이태원)


무슨 잘못을 했기에 부리가 하늘로 휘어졌을까?



뒷부리라는 이름은 부리가 위로 휘어진...

즉, 정 방향과는 다른 방향으로 휘어진 것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뒷부리를 이름으로 사용하는 새는

뒷부리도요, 큰뒷부리도요, 뒷부리장다리물떼새 등 3종이 있습니다.

먹이활동이 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큰뒷부리도요는 요기(http://oks03.tistory.com/703)서 확인하세요.






뒷부리도요를 만나보겠습니다.



장소는 충남 서천의 갯벌에서 만났습니다.


몸에 비해 이상할 정도로 부리가 길고 하늘로 향해 휘어져 있습니다.








뒷부리도요를 소개해 드리면



도요목 도요과에 속하며, 크기는 23cm로 소형 조류입니다.

부리는 길고 위로 휘어져 있으며, 날 때 날개 뒤쪽의 흰색 줄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다리는 노란색이며, 부리는 흑갈색입니다.

여름엔 어깻 중앙에 검은색 줄이 있으나 겨울이면 없습니다.


갯벌이나 하구 등에서 관찰되며,  피리소리처럼 운답니다.






3일간의 연속 연휴에 접어 들었습니다.

출사를 나가고 싶지만 근무를 해야하네요.


연휴를 맞은 분들 주말 잘 보내시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길...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에서 뒷부리도요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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