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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기타

개구리밥이 있는 곳엔 참개구리가 있다.

by 산들강 2011. 9. 3.


개구리밥이 있는 곳엔 구리가 있다.



작은 연못에 개구리밥이 천지입니다.

이곳을 지나가는데... 풍덩~~~ 물이 튑니다.



뭘까? 자세히 쳐다봅니다.

참개구리들이 놀라 연못에 뛰어들었네요.


풍경이 아름다워 개구리밥과 참개구리 사진을 몇장 촬영해봅니다.









좀 더 자세히 쳐다보면 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혹시나 제가 나쁜짓을 할까봐 쳐다보는 것 같아요.






눈이 땡그랗게 뜨고 눈을 옆으로 돌려 쳐다보는 모습이 처랑하기도 합니다.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지 않았으면 벌써 물러났겠지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몇장을 더 촬영했습니다.

포스팅할 생각은 없었는데... 오늘 사진을 보니 괜찮아 보여 올려봅니다.










전신 사진도 하나 올려봅니다.

몸은 다른 곳을 향하지만 눈은 저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장소는 대구수목원이랍니다.

곳곳에 만들어 놓은 작은 연못에 참개구리 여러마리가 관찰되더군요.


괴롭히진 마시고 잘 관찰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망원렌즈로 촬영하니 엄청 크게 느껴지나 실제론 아주 작답니다.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에서 참개구리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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