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강의 새이야기

낙동강 제방을 따라 이동하던 중에 하천변에 만들어진 수풀림 사이에서 까투리라 부르는 암컷 꿩 3마리를 발견하였습니다. 차량의 이동 소리에 깜짝놀라 먹이활동하다가 후다닥 달아나는 것 같습니다. 보통 꿩들은 날아오르기 쉽상인데 제방에 발견하다보니 숨기 급급했는가 봅니다.


벌써, 한마리는 숨고 있습니다.



차례차례 줄지어 나가지요.



주위 상황을 둘러보는 까투리... 대장인 듯



마지막에 남은 까투리도 다시 한번 더 쳐다봅니다. 겁이 많은 꿩은 주위를 자주 살펴봅니다. 위험으로 부터 도망가기 위해서죠.





저도 갈랍니다. 하고는 사라져버렸습니다.


날씨가 흐려 좋은 사진은 아니지만 이렇게 3마리를 만나는 것도 쉽지 않은 행운인 것 같습니다. 오늘 비가 내립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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