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강의 새이야기

요즘 어딜가도 수컷 꿩(장끼)의 울음 소리를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산란기라서 그러가 봅니다.
 

카메라를 메고 산길을 가는데 수풀 속으로 달아나는 장끼를 만났습니다.
저보다 꿩이 먼저 저를 발견한 모양입니다. 화려한 색이라 금방 알아봤습니다.



힐껏 한번 쳐다보는 장끼...



재빨리 숨는 꿩



그래도 마음은 여유가 많은 듯... 이쪽을 주시하는 것이 보입니다.



이제... 완전히 사라집니다. 수풀 속에 있는 꿩이 주변의 경관과 예쁘게 어울립니다.


오늘 비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출근 조심하시고 항상 즐거운 마음 가지시길...






비가 와서 좋은 날... 다음뷰에서 포토베스트로 선정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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