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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파랑새목&칼새목

행복을 상징하는 파랑새를 만나다

by 산들강 2010. 5. 25.
파랭새는 파랑새과에 속하며, 크기는 28cm로 작은 편은 아닙니다.
 몸은 청록색을 띠며, 머리는 검은색, 부리는 약간 붉은색을 띱니다.
날 때 날개 좌우 끝에 흰 반점이 있는 데 이것으로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높은 곳을 좋아하는 파랑새는 나뭇가지 끝이나 전봇대 등에 앉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름철새라 요즘 발견되는 것 같습니다.
산림 등에 많이 서식하므로 시골을 가실때 자세히 관찰하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행하는 모습인데. 날개의 끝 부분을 보면 흰반점을 볼 수 있습니다.
파랑새가 비행할때 관찰하는 포인트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오네요. 며칠 연속으로 비가 계속 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