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 직박구리, 붉은머리오목눈이처럼 쉽게 만날 수 있는 새가 곤줄박이입니다. 물론 인가 주위에도 많이 살기때문에 한번 보기 시작하면 계속 만날 수 있는 새죠. 크기도 작은 것이 모습은 얼마나 귀여운지 모릅니다. 처음 이 새를 볼때에 느낀점이 펭귄을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사 정장과 연계되었기 때문이겠죠.
신사 정장차림의 귀여운 모습~~~ 곤줄박이를 만나보세요.
요리저리 궁금한 건 못참아!!! 고개를 좌우로 돌리면서 이게 뭐지?하는 것 같죠.
신사 정장차림의 귀여운 모습~~~ 곤줄박이를 만나보세요.
요리저리 궁금한 건 못참아!!! 고개를 좌우로 돌리면서 이게 뭐지?하는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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