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을 기다리는 맹금류 말똥가리
- 천수만 간월호 인근의 농경지에서 -
매의 눈으로 샅샅히 훌터보는 말똥가리 한마리
인근에서는 오리들과 쇠기러기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직은 몸에 영양분을 축척하고 곧 떠날 곳에 대비하겠지요.
가끔은 대소변을 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답니다.
[사진 촬영 장비]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조류 > 매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형산강 물수리의 숭어 사냥 (0) | 2016.10.23 |
---|---|
형산강 물수리, 돌아오다. (0) | 2016.10.02 |
순간포착, 대형 숭어를 사냥한 형산강 물수리 (0) | 2014.04.21 |
눈이 마주친 황조롱이, 나에게 달려들 듯... (0) | 2014.02.28 |
하늘을 독점하는 독수리의 대단한 비행 (0) | 2014.02.18 |
천연기념물 황조롱이의 정지비행 (1) | 2014.02.01 |
맹금류 흰꼬리수리의 창공 비상(낙동강 해평습지) (2) | 2014.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