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강의 새이야기

 

 

순간포착! 주남저수지 삵의 도하 장면

 

- 멸종위기종이자 맹수류 -

 

 

 

 

 

 

 

지난 토요일 주남저수지에 들렀습니다.

 

요즘 재두루미가 왔다는 소식이 들려왔기 때문입니다.

 

 

 

몇마리의 재두루미는 다음에 소개를 해드리고 오늘은 삵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삵을 만나게 된 것은 모니터링을 위해 제방을 걷는데 삵의 꼬리가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어디로 나타날까?

 

 

20여분을 기다린 결과 앝은 곳에 나타난 삵 한마리...

 

어디로 갈려는지 물가에서 계속 서성 거립니다.

 

 

 

그러더니 위쪽으로 조금 지나오더니 갑자기 물로 들어갑니다.

 

상당히 추울텐데... 그래도 꾹 참고 지나가는 모습이 맹수류 답더군요.

 

 

 

 

 

 

 

 

이때 청둥오리 2마리가 유유히 내려오다가 삵을 보고 당황한 듯...

 

몸을 돌리는 모습이 관찰되었답니다.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Comment +5

  • 헉...그래도 청둥오리에게 달려들진 않네요...ㅎ
    신기한 장면을 포착했군요....
    멋진 한주 되시구요^^

    • 하하하 파르르님 오래간만입니다.
      요즘 티스토리에서 네이버로 이전중이라 포스팅을 많이 못했습니다.
      (http://blog.naver.com/oks4686 새를 촬영하는 사람)
      잘 계시지요? 물에서는 아무래도 삵이 오리를 사냥하긴 힘들지요. ㅋㅋㅋ

  • 와...이렇게 도하하는군요..
    근데 파르르님 말씀처럼.. 아무일 없듯이 서로 무관심하니..신기하군요~

  • 저기 오리들이 큰일날뻔 했습니다. ㅎㅎ
    귀한 녀석을 잘 만났습니다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포유류) 담비

 

 

 

 

 

친구들과의 모임에 갔다가 아침 등산길에 올랐습니다.

 

정상에 도착한 후 내려오는 길에 500m앞 숲에서 움직이는 물체를 발견했습니다.

 

 

망원렌즈가 장착된 카메라를 꺼내들고 확인을 해보니 담비였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담비가 2종류가 살고 있습니다.

 

이남에 사는 노란목도리담비와 이북에 살고 있는 대륙목도리담비가 있죠.

 

 

담비는 식육목 족제비과 담비속에 속하며, 크기는 35 ~ 60cm정도로 삵보다 큽니다.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Comment +3

  • 잘 지내시죠?
    정말 너무 오랫만에 스토리에서
    문안인사를 드립니다~^^
    아주 귀한 담비까지 담으시고
    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요~^^

    이제는 바람이 마이 차지네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 네. 정말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ㅎ
      티스토리를 접고 네이버로 이주하기 위하여 한창 진행중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 새를 촬영하는 사람)

  • 2012.11.13 04:14

    비밀댓글입니다

 

멸종위기종이자 맹수인 "삵" 가족

 

- 삵 어미와 아기 3마리 -

 

 

 

 

 

 

 

 

 

 

 

대구 도심의 어느 지역(공개하지 않습니다.)에서 만난 삵 가족...

 

삵 어미와 아기 3마리... 수풀에 숨어 단란한 가족애를 보여줍니다.

 

 

지금은 한낮이라 주변엔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만 이곳은 수풀이 크게 자라 잘 보이지 않는 곳이랍니다.

 

어미 삵이 저를 발견하고는 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철수를 했습니다.

 

 

나중에 지나가면서 보니 잘 놀고 있더군요.

 

 

 

 

 

 

멸종위기종 삵 가족이 놀고 있는 사진을 몇장 더 소개해드립니다.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 산들강의 새이야기

Comment +9

  • 고양이와 어떻게 구별하지요?

    • 안그래도 의심이 생겨 전문가에게 문의를 했답니다.
      얼굴에 있는 호랑무늬가 큰 특징이기도 하지만 삵은 귀끝이 검다고 합니다. ㅎㅎㅎ

  • 백합 2012.07.17 07:10 신고

    백합이 인사하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제가 보기엔 삵이 아닌 거 같은데요; 삵 새끼는 몸에 반점이 있고, 얼굴에서 등으로 이어지는 세로 줄무늬가 있는데 저것들은 몸에 가로 줄무늬네요. 얼굴의 줄무늬도 저것보단 좀더 진하고 밝은 색과 교차되어서 치타와 닮은 꼴인데.. 그냥 얼굴 생김새 자체도 삵 새끼는 좀더 치타 새끼와 닮았습니다. 귀끝만 검은 게 아니고 귀뒷쪽이 아예 검은 걸로 알고 있구요..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저 사진만으론 명확하지 않지만, 제가 보기엔 삵은 아닌 거 같아요. 괜히 딴지거는건 아니구요^^;; 물론 진짜 삵일 수도 있죠. 그냥 제가 알고 있는 지식과 달라서 내본 의견이었어요^^; 여튼 너무 사랑스러운 형제들이네요^^*

  • 다이치 2012.07.17 08:40 신고

    길고양이 새끼로 보이는데. 삵은 고양이보다 귀가 작고 얼굴이 둥그스름하며 줄무늬가 아니라 작은 표범 같은 점무늬에 가깝죠.
    그냥 인터넷에서 삵치고 검색해보면 저거랑 완전 다른 생물입니다.
    카메라를 쳐다보는 개체도 어미가 아니라 새끼군요.

  • BlogIcon 11 2012.07.21 16:05 신고

    들고양이구만 이게 삵이냐?

    삵은 귓 뒤바퀴가 호랑이 귀 닮아 있어

  • 사쟈 2012.07.24 02:35 신고

    삵아니구만ㅡㅡ그냥 들고양이네요

  • 삵은 문양이 반점 입니다....ㅋㅋㅋㅋㅋ

  • ㅋㅋㅋ 2012.09.30 16:46 신고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ㅎㅎ조금만 인터넷 찾아보면알수있는걸 .. 고양이를 삵이라니ㅋㅋ



오리들의 공포! 주남저수지 삵을 만나다.




맹수류이자 멸종위기종인 삵을 주남저수지에서 만났답니다.

아주 우연히 눈에 띄였는데요. 뭘하고 있었을까요?


오리들이 놀고 있는 곳의 작은 섬에 숨어 조용히 관찰을 하더군요.

언젠간 뛰어들겠지요. ㅎㅎㅎ





수풀에 가렸지만, 딱 보는 순간 삵임을 알겠더군요.

올 겨울... 주남저수지에서 오리들에게 공포를 심어줄 삵을 만났습니다. ㅎㅎㅎ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에서 주남저수지 삵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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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마지막 남은 맹수류 "삵"



삵은 살쾡이라고 불리며, 야생동식물보호법에 의해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며, 표범과 닮은 무늬의 몸 빛깔로 이뤄져있답니다.


몸길이는 45~75cm정도 되며. 우리나라에서 남은 마지막 맹수류라고 해도 맞을 겁니다.

호랑이나 표범 등 자연생태에서의 맹수류는 더 이상 남아 있지 않답니다.







낙동강에서 만난 카리스마 넘치는 "삵"



낙동강변을 걷다보면 여러 야생동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중 오늘은 정말 희귀한 야생동물인 "삵"을 만났답니다.

얼룩무늬에 표범을 닮은 모습이 카리스마가 느껴지게 하는데요.




카메라로 삵을 촬영하니 저를 쳐다봅니다.

무섭답니다. ㅎㅎㅎ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낙동강에서 삵을 만나다니요.





좀 어두워져서 그런지 야생동물들이 눈에 제법 띕니다.

멸종위기종 삵을 만나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에서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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