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끝나고 봄이 곧 오겠지만 새들에겐 먹을 것이 없네요. 몇개 남은 열매를 서로 먹을려고 다투는 모습까지 보여 마음이 아프더군요. 날씨도 않좋은데 먹이까지 없으니 귀여운 동박새가 살아가기가 힘든 듯합니다.
그래도 나무에 붙어서 재롱을 떠는 걸 보니 아직은 살아가기 괜찮은 듯합니다.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재간둥이 동박새...
마지막... 서비스까지
귀여운 동박새가 즐거워질 날이 오기를 빌어봅니다.
그래도 나무에 붙어서 재롱을 떠는 걸 보니 아직은 살아가기 괜찮은 듯합니다.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재간둥이 동박새...
마지막... 서비스까지
귀여운 동박새가 즐거워질 날이 오기를 빌어봅니다.
'조류 > 참새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수목원의 한가로운 개똥지빠귀 (2) | 2010.03.19 |
---|---|
전나무숲에서 만난 귀여운 동박새(화보) (2) | 2010.03.16 |
통통한 콩새의 웃기는 모습 (6) | 2010.03.09 |
카메라에서 재롱부리는 곤줄박이 (6) | 2010.03.08 |
흐린 날의 상모솔새 (4) | 2010.03.07 |
예쁜 곤줄박이와 즐거운 만남(화보) (0) | 2010.03.06 |
군중심리를 이용하는 까치들 (8) | 2010.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