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새과 쑥새는 참새와 크기가 비슷한 15cm정도입니다. 짧은 머리깃과 귀깃의 흰 점이 특징이며, 허리는 밤색이고 깃 가장자리는 활갈색입니다. 숨이나 농경지, 덤불 속에 주로 서식합니다.
지저귀는 쑥새
왜 쑥새인지에 대한 유래에 대한 설명은 인터넷 어디에도 없더군요. 이름의 유래를 알면 쉽게 알 수 있을 텐데요. 쑥을 말려놓으면 무늬가 비슷해서 붙여진 걸까요?
지저귀는 쑥새
왜 쑥새인지에 대한 유래에 대한 설명은 인터넷 어디에도 없더군요. 이름의 유래를 알면 쉽게 알 수 있을 텐데요. 쑥을 말려놓으면 무늬가 비슷해서 붙여진 걸까요?
'조류 > 참새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글바글한 붉은머리오목눈이 (4) | 2010.04.05 |
---|---|
금호강에서 우연히 만난 밭종다리 (2) | 2010.04.03 |
등을 보인채 가까이 앉은 바다직박구리 (0) | 2010.04.01 |
새싹을 먹는 직박구리 (6) | 2010.03.30 |
우연히 만난 노랑지빠귀 (4) | 2010.03.29 |
해당화 가시와 붉은머리오목눈이 (4) | 2010.03.28 |
콘크리트때문에 주저앉는 백할미새 (2) | 2010.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