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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으로 갈증을 달래는 동박새
올해 겨울은 정말 춥습니다.
이번 겨울 정말 춥습니다.
몇십년만의 한파라고 하지요.
사람들은 따슨 보일러 난방으로 따듯하게 보내지만
새들에겐 정말 힘이 드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겨울철새가 있나 보네요.
오늘은 혹독한 한파에 얼음으로 갈증을 달래는 동박새를 소개해드립니다.
물이 고인 곳에 얼음이 얼었습니다.
몸으로 녹인 걸까요?
한낮의 뜨거운 태양에 얼음이 녹은 걸까요?
동박새가 머리를 숙여 얼음을 먹습니다.
동박새는 정말 이쁜 새입니다.
어떤 새를 만나도 동박새보다 이쁜 느낌은 들지 않을 것 같아요.
흰 아이라인이 정말 선명하여 새색시라는 별명을 지어줬지만 정말 참하답니다.ㅣ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이 얼음을 먹는 동박새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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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새 색깔이 완전 봄 느낌이 납니다. ㅎㅎ
어서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영국품절녀님 말마따나 동박새는 봄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런 새입니다.
아쉽게도 지난번처럼 빨간 열매를 따는 것이었으면 좋겠지만 차가운 얼음을 먹는 듯해서 맘이 아프네요.
이제 산들강님이 바빠지시겠어요. 어떤 새가 새누리당과 똑같은 새대가리 짓을 하는지 알려주셔야 하니까 ㅎㅎㅎ
하하하 어떤 새가 그러는지 꼭 지켜보겠습니다. ㅋㅋㅋ
아이라인 정말 잘 그렸네요^^
문신이지요???
매일 아침 저렇게 단장할 수 없으니 말이죠 ㅋㅋㅋ
행복한 주말 되세요~~
정말 잘 그렸지요.
문신(?)... 하하하 원래 타고난 복이랍니다.
얼음위의 동박새..
정말 아름답군요?.. ^^
네. 쉽지 않은 설정이지만 잘 관찰하다보면 저에게도 기회가 오더군요. 날이 춥습니다. 따스게 보내세요.
말씀대로 참 이쁘내요..
겨울 잘 보내야할텐데 말이죠^^
네. 추운 겨울이지만 오늘이 입춘이니 이제 한시름 놓았습니다.
얼음을 누가 좀 녹여주면 좋은데..........
동박새 볼수록 예쁩니다.
그간 잘 지내셨지요?
오랜만에 뵈옵니다.
네. 저 오늘 멀리 갑니다. 금강하구둑...
오늘 내려올지 내일 내려올지 모르겠네요.
사진 속 위치는 잘 아시는 곳이랍니다.
정말 이쁘네요.. 겨울에 이른 이쁜 연두색을 볼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저도 예쁜 새들 촬영이나 해볼까요..ㅎㅎ 렌즈가 좋아야 겠죠?
살아있는 동물들을 촬영하려면 카메라와 렌즈가 좋아야하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포가 아니라도 할 수 있는 방법은 아주 많답니다.
여울님 방문과 좋은 말씀에 감사합니다.
엇그제 새 사진 전문가한테 들은 말인데 그분 말을 생각해보니 선생님의 새 사진은 완벽하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말씀에 춤을 추고 싶네요. ㅎㅎㅎ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기를요.
새들도 혹한에 정말 어려운 겨울을 나고 있군요. 님 덕분에 따뜻한 방에서 동박새를 만나게 되다니...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손발 꽁꽁 안 얼게..건강 조심하셔요
저는 따뜻한 옷을 입고 있는데... 동박새는 힘들게 얼음을 먹더군요. 마음이 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