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진을 같이 촬영하던 한 분이 방울새가 민들레를 많이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민들레 꽃이 필때가 되면 방울새 나타난다고...
몇일전 출사를 나갔다가 우연히 민들레를 보게되었습니다. 방울새 두마리가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민들레를 쪼고 먹고 하더군요. 그때 이야기가 생각이 나더군요.
방울새는 돼새과에 속하는 크기가 14cm정도되는 소형 조류입니다.
암컷과 수컷의 차이는 약간 흐리고 찐하고의 차이이므로 구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숲, 개활, 농지, 정원 등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방울새가 민들레를 쪼고 있습니다. 옆에 있는 민들레도 곧 없어질 듯...
민들레 홀씨가 방울새 얼굴을 덮은 모습입니다. 웃깁니다.
이번엔 많은 양의 홀씨를 한꺼번에 물었습니다.
실제로 먹는 것은 꽃의 줄기를 먹군요. ㅎㅎㅎ
그래서 민들레 꽃이 필때가 되면 방울새 나타난다고...
몇일전 출사를 나갔다가 우연히 민들레를 보게되었습니다. 방울새 두마리가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민들레를 쪼고 먹고 하더군요. 그때 이야기가 생각이 나더군요.
방울새는 돼새과에 속하는 크기가 14cm정도되는 소형 조류입니다.
암컷과 수컷의 차이는 약간 흐리고 찐하고의 차이이므로 구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숲, 개활, 농지, 정원 등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방울새가 민들레를 쪼고 있습니다. 옆에 있는 민들레도 곧 없어질 듯...
민들레 홀씨가 방울새 얼굴을 덮은 모습입니다. 웃깁니다.
이번엔 많은 양의 홀씨를 한꺼번에 물었습니다.
실제로 먹는 것은 꽃의 줄기를 먹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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