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까마귀과는 전세계적으로 5종, 우리나라에는 1종이 살고 있습니다.
몸은 참새보다 크고 꼬리는 짧다. 계곡이나 물 근처에서 생활하면서 물에서 물고기나 곤충을 잡아먹습니다.
둥지는 바위틈에 이끼를 사용하여 둥글게 만듭니다. 암수 구별이 어렵습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물까마귀는 크기는 22cm정도이고 몸 전체가 흑갈색이며 부리와 다리는 밝은 회색입니다.
굴뚝새와 상당히 많이 닮았으나 크기에서 2배 이상 차이나서 금방 구분이 됩니다.
오늘부터 3일간은 물까마귀만을 게재할 생각입니다. 사진을 촬영하다가 여러장면을 많이 촬영했기 때문입니다.
아래 모습은 둥지를 만들기 위하여 이끼를 물고오는 장면입니다. 쪼르르 달리는 모습이 엄청 귀엽습니다.
부부가 교대로 둥지를 지키면서 한마리씩 외출을 합니다.
모양새만 봐서는 굴뚝새와 비슷해보이나 크기에서 많이 틀립니다.
물까마귀는 22cm, 굴뚝새는 10cm로 확연히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바위 위에서 주위를 살피고 있습니다.
저는 위장복과 위장된 카메라로 잘 숨어 있어서 틀키지 않았습니다.
몸은 참새보다 크고 꼬리는 짧다. 계곡이나 물 근처에서 생활하면서 물에서 물고기나 곤충을 잡아먹습니다.
둥지는 바위틈에 이끼를 사용하여 둥글게 만듭니다. 암수 구별이 어렵습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물까마귀는 크기는 22cm정도이고 몸 전체가 흑갈색이며 부리와 다리는 밝은 회색입니다.
굴뚝새와 상당히 많이 닮았으나 크기에서 2배 이상 차이나서 금방 구분이 됩니다.
오늘부터 3일간은 물까마귀만을 게재할 생각입니다. 사진을 촬영하다가 여러장면을 많이 촬영했기 때문입니다.
아래 모습은 둥지를 만들기 위하여 이끼를 물고오는 장면입니다. 쪼르르 달리는 모습이 엄청 귀엽습니다.
부부가 교대로 둥지를 지키면서 한마리씩 외출을 합니다.
모양새만 봐서는 굴뚝새와 비슷해보이나 크기에서 많이 틀립니다.
물까마귀는 22cm, 굴뚝새는 10cm로 확연히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바위 위에서 주위를 살피고 있습니다.
저는 위장복과 위장된 카메라로 잘 숨어 있어서 틀키지 않았습니다.
내일은 둥지를 만들기 위하여 바위틈을 드나드는 모습을 연재할 계획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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