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활동하는 큰기러기의 모습을 촬영하고보니 엉덩이를 실룩, 쌜룩하는 것 같아 제목을 엉덩이춤 큰기러기로 정했습니다. 최근 날씨가 춥다보니 큰기러기들이 얼어붙은 저수지보다 밭을 많이 찾습니다. 춥기도 하겠지만 빙판에서는 먹이활동이 쉽지 않기때문이겠죠.
뒤로 쳐다보는 큰기러기가 이채롭습니다. 이제 엉덩춤을 시작할까요???
니도 나도 씰룩~~ 쌜룩~~
잠깐!!! 스~~~톱... 다같이 쳐다보는 센스!!!
다시 시작하자고!!! go~~~
좋아!!!
우리모두 다같이 ~~~
울퉁불퉁~~~ 밭길을 걷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참 귀엽게도 걷는구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뒤로 쳐다보는 큰기러기가 이채롭습니다. 이제 엉덩춤을 시작할까요???
니도 나도 씰룩~~ 쌜룩~~
잠깐!!! 스~~~톱... 다같이 쳐다보는 센스!!!
다시 시작하자고!!! go~~~
좋아!!!
우리모두 다같이 ~~~
울퉁불퉁~~~ 밭길을 걷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참 귀엽게도 걷는구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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