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 위치한 해안가... 멀리 우도가 보입니다.
이곳의 바위섬에는 해국이 많이 피어있더군요. 보통 지금쯤이면 대부분 졌을거라 생각을 했는데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아직 아름답게 피어 있더군요. 촬영사진 몇장을 올립니다.
이 바위섬입니다. 다른 바위섬에는 한두곳에만 해국이 보였는데...
이 바위섬은 유독 해국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가까이 접근을 해서 촬영해봅니다.
가지고 있던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500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 였습니다.
'식물&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파트 사이로 보이는 석양(2011.4.3 18:35) (10) | 2011.04.03 |
---|---|
망원렌즈로 담은 봄의 전령사 복수초 (14) | 2011.03.06 |
눈과 강추위에 갑천 새들이 살아가는 방법 (16) | 2011.01.26 |
동해안의 야생 해란초 (6) | 2010.09.29 |
"가을이 오면" 노래가 생각나는 아름다운 코스모스 길 (2) | 2010.09.27 |
독이 없는 뱀 무자치(물뱀)를 만나다. (7) | 2010.09.25 |
다람쥐, 멧토끼의 경쟁 동물인 들고양이 (6) | 2010.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