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류/논병아리목

두발로 물 위에 서는 논병아리

by 산들강 2011. 8. 4.


두발로 물 위에 서는 논병아리



처음 사진만 보고 만든 제목입니다.

두발로 물 위에 서는 논병아리... 어떠세요.



논병아리 등 새들은 가끔 물 위엔 둥둥 떠다니다가 몸을 트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자세히 관찰해보면 물 위에 서는 것 처럼 보인답니다. ㅎㅎㅎ

재미있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아래 3장의 사진은 연사 장면입니다.












논병아리는 어미새가 아니라 아기새랍니다.

아직은 몸 색이 어미새의 모습을 나타내진 않지만 크기는 비슷합니다.





모두들 잘 계시죠. 전 휴가를 잘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엔 대구로 간답니다. 물론 예약포스팅이랍니다. ㅎㅎㅎ






위 사진들은 캐논 dslr 카메라 7d와 망원렌즈 100-400mm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들강의 새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