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풀 속에서 지렁이를 잔뜩 물고 등장하는 호랑지빠귀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올려봅니다.
연두색의 수풀과 호랑무늬의 새가 잘 어울립니다.
연두색의 수풀과 호랑무늬의 새가 잘 어울립니다.
가만히 앉아 있었더니 제법 가까이다가와서 좋은 사진을 담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류 > 참새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여운 어린 검은딱새 (4) | 2010.06.05 |
---|---|
뽀송뽀송한 모습의 어린 딱새 (10) | 2010.05.31 |
처음 본 찌르레기 둥지 관찰기 (8) | 2010.05.27 |
때까치 아빠와 남매 이야기 (4) | 2010.05.24 |
아름다운 소리와 노란색이 특징인 꾀꼬리 (5) | 2010.05.21 |
깊은 숲속에 위치한 쇠박새 둥지 (4) | 2010.05.20 |
사랑을 속삭이는 방울새 부부 (8) | 2010.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