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앞산에서 등산을 마치고 내려오던 길에 과수원 옆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아침이라 경운기가 일을 하지 않고 마침 서가 있더군요. 이곳에 어린 딱새 한마리가 앉아 있었습니다.
카메라로 바라보니 뽀송뽀송한 털이 올해 태어난 것 같아 보였습니다.
앞으로 돌아서서 자세를 잡아주더군요. 이 사진을 보니 "부채꼬리바위딱새"가 생각나더군요.
요 모습은 영락없는 딱새입니다. 아마도 어린 암컷인 것 같습니다. 귀엽죠.
같은 날 다른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요즘 어린 새들이 자주 보입니다.
아마도 육아시기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새로운 주가 시작되네요. 힘차게 시작하세요.
아침이라 경운기가 일을 하지 않고 마침 서가 있더군요. 이곳에 어린 딱새 한마리가 앉아 있었습니다.
카메라로 바라보니 뽀송뽀송한 털이 올해 태어난 것 같아 보였습니다.
앞으로 돌아서서 자세를 잡아주더군요. 이 사진을 보니 "부채꼬리바위딱새"가 생각나더군요.
요 모습은 영락없는 딱새입니다. 아마도 어린 암컷인 것 같습니다. 귀엽죠.
같은 날 다른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요즘 어린 새들이 자주 보입니다.
아마도 육아시기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새로운 주가 시작되네요. 힘차게 시작하세요.
늦은 밤에 포토베스트가 되었더군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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