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지산동에 위치한 새강 생태공원에서 개개비를 만났습니다.
올해는 갈대가 많아 개개비의 우는 소리가 많이 들립니다.
개개비는 휘파람새과에 속하며, 크기는 18.5cm정도입니다.
윗면은 연한 녹색을 띤 갈색 또는 회갈색이며 허리와 위꼬리덮깃은 연합니다.
아랫면은 흰색이며, 눈썹선은 흰색 혹은 연한 황갈색이나 뚜렷하지는 않습니다.
지저귈때 머리꼭대기의 깃털을 세우기도 합니다.
시끄러운 소리로 "개개개 삐삐삐"하면서 울어서 지나가면서도 개개비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물가의 풀숲이나 갈대밭에서 주로 서식합니다.
갈대에 앉아 시끄럽게 울고 있는 모습입니다. 자세히 보면 머리꼭대기 깃철을 세운 모습도 관찰됩니다.
이건 나무가지에 앉아 떠들고 있는 모습니다.
수풀속 나무가지에도 앉아서 울고 있습니다.
괭장히 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길...
올해는 갈대가 많아 개개비의 우는 소리가 많이 들립니다.
개개비는 휘파람새과에 속하며, 크기는 18.5cm정도입니다.
윗면은 연한 녹색을 띤 갈색 또는 회갈색이며 허리와 위꼬리덮깃은 연합니다.
아랫면은 흰색이며, 눈썹선은 흰색 혹은 연한 황갈색이나 뚜렷하지는 않습니다.
지저귈때 머리꼭대기의 깃털을 세우기도 합니다.
시끄러운 소리로 "개개개 삐삐삐"하면서 울어서 지나가면서도 개개비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물가의 풀숲이나 갈대밭에서 주로 서식합니다.
갈대에 앉아 시끄럽게 울고 있는 모습입니다. 자세히 보면 머리꼭대기 깃철을 세운 모습도 관찰됩니다.
이건 나무가지에 앉아 떠들고 있는 모습니다.
수풀속 나무가지에도 앉아서 울고 있습니다.
괭장히 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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