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m이내에서 물닭을 만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하늘도 찌뿌둥... 비는 내리고 몸 상태가 않좋은지?
밖으로 나온 물닭은 몸을 단장합니다. 이리저리 부리로 정리해보지만...
모두 다 시원하게 하기는 어려운 듯합니다.
원판 사진입니다. 크기만 줄였습니다.
머리를 휙~~~ 돌리더니 엉덩이를 정리합니다. ㅎㅎㅎ
이번엔 날개입니다. 날개 깃이 많이 빠진 걸까요? 아니면 부러진걸까요? 물이 많이 묻었을까요? ㅎㅎㅎ
한참을 정리하더군요. 저는 차에 있었습니다. ㅎㅎㅎ
캐논 eos-500d와 렌즈 ef 100-400mm로 촬영했습니다.
'조류 > 두루미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끼 물닭들의 물고기 쟁탈전 (4) | 2010.07.30 |
---|---|
웨이브하는 물닭 (4) | 2010.07.28 |
쇠물닭 부부의 사랑행위를 엿보다. (8) | 2010.07.25 |
빨간머리 아기새와 엄마 물닭 (4) | 2010.07.10 |
우포늪에서 처음 만난 쇠물닭 가족 (2) | 2010.06.29 |
물위를 달리는 물닭 (2) | 2010.06.14 |
뜸부기과 쇠물닭을 만나다. (1) | 2010.06.06 |